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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김풍 요리 과정 집중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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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이 김풍의 조리 과정을 하나하나 지켜보며 집중 견제했다.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풍이 항정살 요리를 준비하는 가운데 최현석이 그의 조리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켜보며 연이어 지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현석은 김풍이 항정살을 자르는 모습을 보며 “다양한 텍스처를 위해서 그렇게 자르는 건가요”라고 물었다. 정호영은 고기가 찢어지고 있다고 말했고, 최현석은 “샘킴이 자연주의라면 김풍은 자유주의”라고 평했다.

남은 시간이 8분으로 줄어들자 김풍은 길게 자른 파를 그대로 넣으며 “그냥 넣고 갈아야겠다”고 말했다. 이를 본 최현석은 “길게 넣으면 잘 안되는데 역시 허풍이군요”라며 김풍을 향한 견제를 이어갔다.

김성주는 “최현석은 김풍만 보는군요”라고 말했고 최현석은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웃음 담당이라는 말에는 “저는 음식 담당이고요. 웃음은 따로 있고요”라며 손종원을 가리켜 웃음을 더했다.

5분을 남기고 안정환이 중간 점검에 나섰다. 윤남노의 요리를 맛본 안정환은 “무조건 들이받습니다. 초딩이 좋아할 맛입니다”라며 이번에는 윤남노가 김풍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김풍은 급한 마음에 파기름에 항정살을 바로 넣고 15초 만에 양념까지 만들었다. 채정안은 “내가 알던 김풍의 모습이 아닌데”라며 놀랐고, 손종원에게 “원래 저 정도로 하지 않죠”라고 물었지만 손종원은 웃기만 했다.

이후 안정환은 김풍의 비빔소면 소스를 맛본 뒤 승리 가능성을 높게 봤다. 이를 들은 최현석은 “진짜로 그냥 막 때려 넣었는데”라며 의외의 완성도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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