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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동하 스카프 양보 후 식사 제안, 핑크빛 기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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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정민아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명품 스카프를 두고 동하와 다시 마주친 가운데, 동하가 식사 제안을 건네며 정민아를 향한 관심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1TV ‘엄마가 미쳤어요’에서는 강다미(정민아 분)가 엄마 조미미(김희정 분)를 위해 명품 스카프를 준비하던 중 차승윤(동하 분)과 다시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다미는 속상한 마음에 평소 주량을 넘겨 소주 네 잔을 마셨다는 조미미의 말을 듣고, 처음으로 비싼 선물을 해주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차승윤 역시 할머니 황금순(김영옥 분)에게 줄 선물로 강다미가 골라둔 같은 스카프를 선택했다.

강다미는 차승윤이 전날 자신이 도와줬던 남자라는 사실을 알아보고 안부를 물었다. 차승윤은 고마움을 전하며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연락처를 요청했지만, 강다미는 VIP 응대 정책상 고객과의 사적 만남은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강다미는 해당 스카프가 이미 판매된 상품이라고 둘러댔지만, 차승윤은 매장에 다른 손님이 없는 점을 지적하며 사실을 물었다. 결국 강다미는 자신이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구매한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양해를 구했다.

차승윤은 강다미의 사정을 듣고 스카프를 양보했다. 이후 그는 다시 한 번 고객과의 사적 만남 금지 여부를 확인했고, 강다미는 업무시간 중 업무 관련 만남은 가능하다고 답했다. 차승윤은 이를 기억한 듯 인사를 남기고 매장을 떠나며 향후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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