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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종이비행기 미션 성공, 공군 630기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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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유연석이 종이비행기 미션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성공을 이끈 뒤 “공군 630기”라며 남다른 공군부심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김선빈의 모교 잡지 동아리 ‘잡동사니’를 찾아 종합과자 선물세트를 건 첫 번째 미션으로 종이비행기 빙고 한 줄 만들기에 도전했다.

첫 시도에서는 단 한 칸만 채우면 성공하는 상황까지 갔지만 마지막 주자 유재명의 종이비행기가 아슬아슬하게 칸을 빗겨나가며 실패했다. 유재명은 마지막 순서의 압박이 너무 크다며 두 번째 순서로 자리를 옮겼다.

두 번째 도전에서는 김선빈이 한 칸을 채운 데 이어 유재명이 두 개의 종이비행기를 같은 칸에 넣었다. 이어 유재석이 가운데 칸과 그 아래 칸을 연달아 채우며 빙고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유연석은 왼쪽 아래 칸에 종이비행기를 정확히 넣으며 1단계 미션 성공을 확정했다. 유연석은 환호하며 "제가 공군 공군출신 비행기 제가 공군 630기거든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고, 김선빈도 “어쩐지 어쩐지”라며 박수를 보냈다.

1단계 성공으로 종합과자 선물세트를 획득한 ‘잡동사니’ 학생들은 곧바로 ‘2고’를 외쳤다. 이어 다음 단계 상품으로 문화상품권 50만원이 공개되며 멤버들의 도전 열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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