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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디렉터스 최종 필름 공개, 4인 디렉팅 엇갈린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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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가 디렉팅하고 바다가 퍼포머로 나선 파트에서는 바다의 캐릭터를 잘 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반면 백구영은 “아이디어는 없는 느낌”이라며 퍼포머 역량에 기댄 듯하다고 지적했다.
바다가 디렉팅하고 인규가 퍼포머로 나선 장면에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캐스퍼는 기대보다 아쉬웠다고 했고, 성원모는 제한된 공간과 앵글이 디렉터에게 손해였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백구영이 디렉팅하고 캐스퍼가 퍼포머로 참여한 파트에는 노련하다는 호평과 함께 캐스퍼의 역량이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나왔다. 일부 과정에 베이비주가 개입한 점도 언급됐다.
캐스퍼가 디렉팅한 백구영의 파트에서는 무브먼트와 공간 활용에 아쉬움이 제기됐다. 다만 CG와 후반 작업에 어울리는 동작, 직접 워크를 찍어 보여준 캐스퍼의 적극적인 디렉팅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