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읽음
김종민 슈돌서 아내 임신 고백, 태명 찡이와 초음파 사진 공개
픽콘
0
김종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직접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7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38회는 ‘슈퍼맘이 된 걸 축하해’ 편으로, 기적의 아이콘 한다감의 출산기와 함께 ‘개그맨 1호 부부’ 최양락, 팽현숙이 후배 개그맨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자녀 ‘강단둥이남매’를 돌보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MC 김종민은 “제가 드디어 아빠가 됩니다”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김종민은 “현재 임신 17주 차다. 지난 6월 베이징 여행 중 임신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베이징’에서 따와 태명을 ‘찡이’라고 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1년 동안 술도 끊고 건강 관리를 하며 임신을 준비했는데, 덕분에 아이가 빨리 찾아온 것 같다”며 벅찬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송아지에게 젖을 물리는 꿈과 꽃사슴이 집 안을 뛰어다니는 꿈 등 태몽을 공개한 데 이어 ‘찡이’의 초음파 사진까지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찡이’를 바라보며 김종민은 “첫째는 바라던 아들이다. 든든하다”며 예비 아빠의 행복을 만끽했다.

또한 태교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던 중 김종민은 “제 아내는 변우석을 보고 있다”며 “변우석 같은 아이를 낳으려면 변우석을 만나야 한다고 말해줬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