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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체육회, '2026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선수단 결단식
데일리안
이날 결단식은 오는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단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을 비롯, 종목 및 시·군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도청 직장팀, 경희대, 용인대, 경기대 선수단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걸그룹 맵시(MEPC)와 경희대학교 품새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출전현황보고, 단기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우리 선수단을 직접 마주하니 목표로 삼은 전국체전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이 더욱 실감이 난다. 비록 경기도민 모두가 현장에서 함께 응원하지 못해 아쉬움은 크지만, 출전선수 모두가 경기도 대표 선수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출정사를 통해 “50개 전 종목, 2430명의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종합우승 5연패를 넘어 내년도 경기도에서 개최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까지 이어가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단식에 앞서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기도 내 우수대학 9개교(경희대 등)에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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