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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동대구역서 대구경북 청년마을 팝업스토어 운영
아주경제
8일 코레일유통물류에 따르면 팝업스토어는 오는 25일까지 동대구역 3층 맞이방에서 운영된다. 철도역 유동인구를 활용해 청년마을 상품의 판매 접점을 넓히려는 취지다.
프로토타운 북성로는 대구 중구 북성로 기술·창작 자원을 활용하는 청년마을이다. 열쇠고리와 티셔츠 등 약 40종의 창작상품을 판매한다. 영천 취하리는 지역 과일을 활용해 만든 ‘어반피치’, ‘러스틱허브’ 등 탄산 과실주를 선보인다.
청년마을은 올해 기준 전국 61곳이 조성·운영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신규 청년마을 10곳을 추가로 선정했으며 선정 단체에는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한다.
코레일유통은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와 청년마을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철도역 유통망을 활용한 협력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레일유통과 코레일로지스가 합병한 뒤 진행하는 지역상생 사업이기도 하다. 코레일유통은 지난 9월 23일 코레일로지스를 흡수합병했으며 현재 통합법인을 ‘코레일유통물류’라는 가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법인명은 아직 코레일유통㈜이며 추후 정식 사명을 결정할 예정이다.
안상덕 코레일유통물류 유통사업본부장은 “철도역이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청년마을과 지역 생산자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