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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룡 무단 혼인신고 피해, 호적상 아내 2명 된 사연 공개
싱글리스트
김범룡은 ‘원조 아이돌’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누렸던 전성기 시절의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특히 본인도 알지 못하는 사이 다른 사람과 혼인신고가 돼 있었다는 사연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이로 인해 이후 실제로 결혼한 아내가 호적상 두 번째 아내로 기록되는 황당한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에 스튜디오 역시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김범룡의 무대도 펼쳐진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자신의 히트곡을 소화하며 전성기 시절의 감성을 다시 불러낸다.

황금별을 차지하기 위한 정서주와 양지은의 경쟁도 이어진다.
최근 황금별 경쟁에서 주춤했던 정서주는 “물러날 곳이 없다”며 각오를 다진 뒤 김범룡의 ‘겨울비는 내리고’를 선곡한다. 무대를 지켜본 손빈아는 “오늘 칼 갈았다”며 정서주의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고, 김범룡 역시 “역시 정서주”라고 평가했다.
양지은은 녹색지대의 ‘그래 늦지 않았어’를 선택한다. 원곡이 듀엣곡임에도 혼자 무대를 채우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이를 지켜본 김범룡은 “양지은이 양지은 했다”고 감탄한다.
김범룡의 전성기 비화부터 정서주와 양지은의 황금별 경쟁까지 담긴 ‘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