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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 정상훈 고추밭 상황극, 능청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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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정상훈이 고추밭에서 아슬아슬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출연진이 여수에서 고추 수확 작업에 나선 가운데, 염정아와 정상훈이 즉석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추를 따던 염정아는 "그 상훈이네는 그 뭐시여"라며 상황극을 시작했다. 김선영이 "상훈이네가 누구여"라고 묻자 염정아는 "쟤가 상훈이 아니여"라고 답했고, 정상훈은 자신을 '쌍순이'라고 소개하며 상황극에 합류했다.

이어 정상훈은 "난 기본적으로 고추를 좋아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이를 들은 강유석은 "그게 뭔 말이여"라며 당황했고, 노윤서는 "또 시작이야, 또 시작"이라며 남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상훈의 능청스러운 입담은 계속됐다. 그는 "우리 집 고추가 작지만 매워. 아이고 몰라 몰라"라며 장난스러운 상황극을 이어갔고, 노윤서는 "확실히 고추밭이 맵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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