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읽음
언니네 산지직송3 정상훈 고추밭 상황극, 능청 입담
싱글리스트
이날 고추를 따던 염정아는 "그 상훈이네는 그 뭐시여"라며 상황극을 시작했다. 김선영이 "상훈이네가 누구여"라고 묻자 염정아는 "쟤가 상훈이 아니여"라고 답했고, 정상훈은 자신을 '쌍순이'라고 소개하며 상황극에 합류했다.
이어 정상훈은 "난 기본적으로 고추를 좋아해"라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던졌다. 이를 들은 강유석은 "그게 뭔 말이여"라며 당황했고, 노윤서는 "또 시작이야, 또 시작"이라며 남사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상훈의 능청스러운 입담은 계속됐다. 그는 "우리 집 고추가 작지만 매워. 아이고 몰라 몰라"라며 장난스러운 상황극을 이어갔고, 노윤서는 "확실히 고추밭이 맵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