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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도경완, 장윤정 위해 팽이버섯 비빔국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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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윤정은 "나 면은 안 먹어"라고 말했고, 도경완은 "그래서 면도 거부감 느끼지 않을 걸로 대체했지"라고 자신했다. 장윤정이 곤약이면 먹지 않겠다고 하자 도경완은 "곤약하면 혼낼 곤약"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장윤정은 "실망한 곤약"이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러면 안 되는데 약간 믿음이 생기네"라고 말하자 도경완은 "결혼하고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믿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장윤정은 "그러게 말이야. 신뢰를 편스토랑에서 느끼네. 굉장히 큰 방송국이다. 팽하고 나갔는데 다시 받아주는"이라고 농담했다. 도경완 역시 "속이 넓은 방송국이지"라고 맞장구치며 부부간의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이후 도경완이 공개한 면 대체 재료는 팽이버섯이었다. 장윤정은 예상치 못한 재료에 의아해했지만, 팽이버섯의 숨이 죽고 찬물에 씻어 소면과 비슷한 모양이 완성되자 다시 기대감을 드러냈다.
완성된 팽이버섯 비빔국수를 맛본 장윤정은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고 평가하며 도경완이 준비한 저당 면 요리에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