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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노윤서, 벽화 작업 부담감에 걱정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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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3'에서 미대 출신 노윤서가 벽화 작업을 앞두고 부담감을 토로했다.
8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3'에서는 벽화 작업을 앞두고 미대 출신 노윤서가 시안을 찾아보며 부담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윤서는 "나한테 기대하지 말라고. 나 회화과라고. 일러스트 안 그려봤다고"라며 걱정을 쏟아냈다. 이어 "평생 남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부담스러워"라고 말하며 벽화 작업에 대한 압박감을 토로했다.

한편 김선영은 벽화를 그리러 출발하기 전 정상훈에게 "박사님 고생하세요. 예술 활동 좀 하고 올게요"라고 인사했다. 이에 정상훈은 "예술이란 건 말이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가벼이 생각하면 안 되는 거야"라며 진지하게 조언을 시작했다.

김선영은 이야기가 길어질 기미가 보이자 "넵"이라고 답하며 자리를 뜨려 했다. 하지만 정상훈은 "얘기 안 끝났어"라며 그를 붙잡았고, "선영이가 생각하는 거, 고집하려는 거 버려. 때로는 동생 말을 들어줄 필요가 있다는 거지"라고 말했다.

이어 정상훈은 "그러다가 책임지지 말아야 해. 웬만해서는"이라고 덧붙였다. 예상치 못한 조언에 김선영은 웃음을 터뜨리며 "역시 미국 박사님 달라. 절대 책임지지 않겠습니다"라고 답한 뒤 노윤서, 강유석과 함께 벽화 작업을 위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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