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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김종민 2세 준비, 멤버들 보양식 응원
싱글리스트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멤버들은 최근 2세 소식을 전한 김종민과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딘딘을 유력 후보로 꼽으며 진지한 토론을 벌인다. 그러나 정작 이용진은 “답은 정해져 있다”며 망설임 없이 한 사람을 지목해 그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
저녁 식사에서는 예비 아빠 김종민을 향한 동생들의 남다른 배려가 이어진다. 멤버들은 신혼인 김종민에게 정력에 좋다는 음식들을 집중적으로 챙겨주며 맏형의 2세 준비를 응원한다.
뜻밖의 지원에 김종민은 “고맙다. 힘내볼게”라고 화답한다. 최근 2세 소식을 알린 김종민과 이를 챙기는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이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합류 이후 유독 야외 취침과 퇴근 벌칙에 자주 걸렸던 막내 이기택은 이번만큼은 반드시 악순환을 끊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그는 잠자리 복불복을 앞두고 “이제 밖에서 그만 자고 싶다”며 절박한 심정을 드러낸다.
멤버들의 배려로 팀원을 먼저 고를 기회까지 얻은 이기택은 승리를 위한 필승 카드를 선택한다. 그가 이번에는 최약체 이미지를 벗고 실내 취침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오는 1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