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읽음
'비서진' 이서진·서장훈, 서로 보며 ‘거울 치료’…팩트 폭격기들의 만남
싱글리스트9일 방송되는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서장훈의 강릉 여행기가 공개된다.

여행 도중에는 평소 빈틈없는 모습을 보여온 이서진의 예상치 못한 실수도 벌어진다.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이서진은 결국 “그건 내 실수야”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이서진을 진땀 흘리게 만든 사건의 전말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두 사람은 ‘갱년기’를 두고도 설전을 벌인다. 서장훈이 “혼자 있으면 센치해진다”고 털어놓자 이서진은 곧바로 “그게 갱년기야”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더한다.
뜻밖의 ‘부자 대결’도 펼쳐진다. 평소 자신에게는 돈을 아끼지만 주변 사람들에게는 크게 베푸는 편이라는 서장훈은 “천만 원 이상 회식도 OK”라고 밝혀 이서진을 놀라게 한다. ‘대감마님’ 서장훈과 ‘도련님’ 이서진의 서로 다른 소비 스타일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44년 만에 강릉에서 추억을 되짚는 서장훈과 이서진의 유쾌한 호흡은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비서진’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