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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연 태도 변화, 박유나 남편 배정남 불륜 의심
싱글리스트
그는 자신이 쪽팔리냐는 한규림을 달래주었다. 김무진은 "너 오늘 많이 이상한거 알지?"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아는 한규림 좀 데려다 줄래?"라고 했다. 이에 한규림은 "이게 원래 나야"라고 했다.
한규림은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모두 하고 살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멈추지 않고 김무진에게 옷을 사달라고 했다. 한편 한규영(박유나 분)은 시어머니의 선물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다.
이때 그녀는 남편에게서 조흥식(배정남 분)을 만나러 간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 시각 조흥식은 한규영의 남편을 만났다. 남편은 한규영과 조흥식이 불륜이라고 했다. 조흥식은 부인했지만 남편은 믿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