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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김유정 도주, 박진영 김현주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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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갑자기 벌어진 총격에 겁에 질려 도망쳤다.
11일 tvN에서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이 김태웅(박진영 분)에게 암살을 알렸다.

그녀는 영어로 말했고 김태웅은 황급히 문을 닫고 방어했다. 이가경은 총격을 피해 몸을 숙였다. 총 소리를 들은 유소란(김현주 분), 유필립(이무생 분), 스즈키(김도현 분)도 화장실로 향했다.

총격이 벌어지며 이가경은 문을 열고 도망치려 했다. 하지만 스즈키가 그녀의 앞을 막아섰고 스즈키는 한 차례 총격을 벌인 후 총에 맞았다. 이후 김태웅이 암살자를 총으로 쏘았다.

겁에 질린 이가경은 쓰러진 스즈키를 주고 위층으로 올라갔다. 김태웅은 총을 겨눈 채 상대를 뒤로 몰았다. 이때 문을 열고 유소란이 총을 겨눈채 등장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보는 듯 했다. 잠시 머뭇거린 틈에 암살자는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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