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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의 거짓말 박진영, 전당포서 마주친 김유정 붙잡아
싱글리스트
김태웅은 유소란(김현주 분)의 소식을 듣고 위로의 선물을 들고 찾아왔다. 김태웅은 이가경(김유정 분)은 괜찮은지 물었다. 하지만 유필립은 그녀가 관두었다고 했다. 이에 김태웅은 그녀의 집을 물었다.
김태웅과 인사를 나눈 후 유필립은 유소란에게 그가 이가경을 찾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총알을 바꿔 돈을 받았다. 그녀는 전당포 문을 열고 들어온 김태웅과 마주쳤다.
그녀는 시선을 돌려 나가려 했지만 김태웅이 발을 걸어 그녀를 붙잡았다. 김태웅은 "잡았다. 소매치기"라며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의 말에 당황한 이가경은 얼어붙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