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히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이른 아침과 야간에는 필수로 틀어야 될 정도죠. 히터를 틀다 보니 창문을 자주 열지 못해 실내 공기가 답답하고 꿉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바로 이럴 때 차량용 방향제 하나만 잘 활용해도 실내 분위기를 한층 포근하고, 화사하게 전환할 수 있죠, 차량용 방향제는 액상, 고체, 종이 등 다양한 종류의 자동차 방향제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차량용방향제 전자디퓨저를 추천드립니다. 일반 자동차 방향제에 비해 향도 오래가고, 필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앰비언트 라이트를 통해 야간에는 은은하고 분위기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할 수 있죠. 그래서 제스퍼 에어피톤 차량용 방향제를 가져왔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차량용 방향제 본체와 사용설명서, C to C 충전 케이블 그리고 공기 정화 필터와 방향 카트리지가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필터가 눈길을 끌었죠. 제스퍼 에어피톤 차량용 방향제 가격은 향에 따라 59,000원 또는 69,000원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도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공기 청정 필터와 방향 카트리지가 하나로 결합된 독특한 구조는 처음 접했습니다. 특히 공기 청정 필터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구성이 아닙니다. PM2.5 초미세먼지를 걸러내고, 99.5%의 포집률을 갖춘 프리미엄 HEPA H12 등급의 고성능 필터를 적용해 실내 유입된 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죠. 깔끔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판매되며 차량 실내와 자연스럽게 모습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상단부 안쪽에는 비교적 큰 팬이 자리하고 있으며, 테두리에는 야간에는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조명 컬러를 직접 선택이 불가능하고 작동 상태에 따라 색상이 변경되는 방식이죠. 제스퍼 에어피톤 차량용 방향제 전자 디퓨저는 컴팩트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휴대성이 간편하며, 차량 컵홀더에 딱 맞게 들어갔습니다. 상단부에는 터치 컨트롤을 갖추고 있어 주행 중에도 조작이 수월했죠. 터치할 때마다 약모드/강모두/충전모드 순서로 전환되지만, 무선 사용 시 약모드만 사용됩니다. 피톤치드, 라벤더, 레몬민트, 플라워샵, 블랙베리 앤 베이, 제스트 오렌지까지 총 6가지 향을 제공합니다. 저는 이 중 라벤더 향을 선택했는데, 라벤더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는 향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은은한 발향보다는 자극적이진 않지만 강한 발향을 선호하는데, 그 부분에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작동 중에만 향이 퍼지는 것이 아니라, 잔향이 오래 유지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죠. 출근하면서 사용했던 방향제는, 퇴근 후 차량 문을 열자마자 라벤더 향이 확 퍼지는 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차량용 전자 디퓨저는 간헐적으로 사용할 경우 최대 3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유선과 무선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차량에서는 물론, 캠핑이나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무선으로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만족스러운 발향 성능까지 갖췄으며, 4대 중금속 미포함 및 유해 물질 불검출을 갖춘 제품이라는 점도 특징이죠. 가족과 함께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관심을 가져볼 만한 차량용 전자 디퓨저였습니다. ▼에어피톤 본품세트 블랙▼ https://link.coupang.com/a/cxxkv6 ▼에어피톤 본품세트 화이트▼ https://link.coupang.com/a/cxxkv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