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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브랜딩 16일 AI 브랜딩 실전 오픈세미나 개최
스타트업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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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컨설팅 기업 메타브랜딩(대표 박항기)이 인공지능(AI) 시대의 브랜드 전략과 실무 활용법을 공유하는 오픈세미나를 개최한다.

메타브랜딩은 오는 10월 16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제761회 수요스터디 오픈세미나 ‘AI시대 브랜딩 실전을 논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열리며,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AI를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 제작이 확대되는 가운데 기업이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실무에 AI를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랜드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소비자 조사, 팬덤 등 5개 분야에서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실전 방법론을 소개한다.

박항기 메타브랜딩 대표는 기조연설과 ‘AI 시대 브랜딩과 프레임워크’ 강연을 통해 브랜드의 본질과 철학을 바탕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방법을 다룬다. 김형남 메타브랜딩 브랜드연구소장은 ‘AI 시대 의미좌표 방법론’을 주제로 브랜드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접근법을 소개한다.

AI 검색 환경에 대응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주요 의제다. 이중대 메시지하우스 대표는 기업의 정보가 AI에 정확하게 이해되고 인용될 수 있도록 브랜드의 언어와 기준을 정립하는 방안을 발표한다.

김묘영 바이스버사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는 기획과 분석, 디자인, 콘텐츠 제작을 연결하는 ‘브랜드 OS’를 소개한다. 정혜연 메타브랜딩 전략기획 이사는 AI를 활용한 소비자 설문 프로세스의 변화를 다루며, 박찬우 왓이즈넥스트 대표 겸 메타브랜딩 팬덤브랜딩 연구소장은 브랜드와 팬, 팬 사이의 관계를 설계하는 팬덤 전략을 발표한다.

강연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국악 공연도 마련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참가자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이벤터스 행사 페이지에서 10월 15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박항기 대표는 “AI로 브랜드 콘텐츠를 만드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브랜드가 지켜야 할 가치와 선택의 기준이 중요해진다”며 “브랜드의 고유한 관점을 바탕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브랜딩의 수요스터디는 1999년 창립 이후 이어온 학습 프로그램이다. 독서토론회에서 출발해 프로젝트 사례 공유와 외부 전문가 강연 등으로 범위를 넓혔으며, 브랜드와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관점을 축적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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