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 읽음
계약결혼 정환 만취 유진 실망, 정현 담배와 눈물 갈등
픽콘
0
'계약부부'가 된 유진과 정환, 정현과 민현의 모습이 공개된다.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첫 회부터 글로벌 OTT 서비스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부문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TOP10’에서 2위를 차지했다.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도 강정환이 출연자 키워드 2위, ‘계약결혼 출연진’이 3위를 차지해 프로그램을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정환은 12일(오늘) 방송될 ‘계약결혼’ 3회에서 만취한 모습으로 위기감을 드리운다. 유진과 함께 영화를 보며 술 한잔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 정환이 술이 약한 유진이 잠들자 연거푸 술을 들이켠 것. 급기야 술 취한 정환의 통화 소리에 잠에서 깬 유진이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정환을 엄마처럼 챙기는 모습이 펼쳐져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이후 유진이 “술은 본인이 조절해야 한다”라며 “술 마시고 기억 못 하는 건 정떨어지는 게 맞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내면서, 휘몰아친 정환의 취중 생활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정현 역시 ‘담배 냄새’로 인해 위기를 겪는다. 민현이 준비한 커플 잠옷으로 웃음꽃을 피운 것도 잠시, 화장실에서 정현이 가져온 수건을 사용하던 민현이 자신의 수건으로 바꿔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민현은 수건뿐 아니라 전날 정현에게 건네받은 안대에서도 담배 냄새가 났다고 털어놓으며 “현실로 확 다가온 것 같다”라는 속마음을 고백해 불안감을 드리운다.

그런가 하면 유진은 정환의 트레이드마크인 수염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낸다. 전남편의 수염과 관련해 좋지 않았던 경험을 털어놓은 유진은 정환에게 수염을 깎을 수 있는지 묻는다. 이에 정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수염을 기를 수밖에 없는 남모를 이유를 전한다. 과연 정환이 밝힌 속사정은 무엇일지, 유진의 바람대로 수염을 깎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민현과 마트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정현은 인터뷰 도중 “안 울려고 했는데”라며 눈물을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특히 정현은 “자격지심 같은 거일 수도 있고...”라며 쉽게 눈물을 멈추지 못한다. 결혼 2일 차를 보내게 된 민현과의 부부생활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지, 정현이 흘린 눈물의 이유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은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의 관계를 미리 경험하고, 그 과정에서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해 보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짝짓기 예능 흥행 제조기’ 남규홍 PD와 ‘나는 솔로’ 총연출 중인 나상원 PD, 백정훈 PD가 주축이 되어 제작된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