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7 읽음
SBS 거장항준 15일 첫방, 유재명 이선빈 출연
픽콘
공개된 ‘거장항준’ 1회 예고에는 장항준의 비밀 작업실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첫 게스트로 유재명, 이선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유재명의 드라마 ‘비밀의 숲’의 명연기를 지켜보던 조감독 김풍이 “좀 더 경박하게 부탁합니다”라며 황당한 주문을 던지는가 하면, 제작사 대표 송은이는 “이거 미스 캐스팅 아닙니까?!”라며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장항준의 선택을 받기 위해 필살기를 총동원한 유재명, 이선빈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선빈은 “후드루 뚜드루 쪼개부러 으깨부러 죽여부러 빠바부러 딱밤 때려부러”라고 걸쭉한 사투리를 쏟아내 폭소를 유발한데 이어 “오빤! 그냥 기생충이야!”라고 작업실이 떠나가라 외쳐 장항준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고.
이선빈의 열정에 초조해진 유재명은 묵직한 레전드 연기에 이어 “나~ 장항준이야~”라며 장항준에 빙의한 ‘꺼드럭 경박 연기’로 장항준-송은이-김풍의 웃음을 빵 터트린다. 또한 이선빈은 “방송에서 처음 밝히는 건데”라며 의미심장한 한마디와 함께 비장의 토크 보따리를 풀어놓을 것을 예고해 호기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유재명, 이선빈이 ‘거장’ 장항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어떤 반전 매력을 선보일지, 거침없는 입담과 기상천외한 주문이 오가는 장항준의 비밀 작업실에서는 어떤 웃음이 터져 나올지 ‘거장항준’ 첫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SBS가 준비한 새로운 시네마틱 토크 예능 ‘거장항준’은 오는 10월 15일(목) 오후 9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