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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신규 AI 뮤즈 원더 공개, 주가 4% 상승
알파경제
메타는 12일(현지시간) 두 모델을 공개하고, 자사 AI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발표 이후 메타 주가는 오후 거래에서 약 4% 상승했다.
이번 출시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AI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관련 연구 인력을 적극적으로 영입해 온 가운데 이뤄졌다.
메타에 따르면 '뮤즈 원더'는 조만간 개인용 AI 에이전트인 '뮤즈'에 적용될 예정이다. 초기에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더 높은 성능을 갖춘 '뮤즈 원더 풀'은 AI 코딩 도구인 '뮤즈 코드' 구독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메타는 이번 신형 모델을 통해 AI 사업의 수익화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구독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면 대규모 AI 투자 비용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전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메타가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이용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을지가 향후 사업 확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