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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출연 배우 RJ 미테 별세
픽콘
RJ 미테 측 대변인은 "사랑하는 배우이자 자선가이며 열정적인 장애인 권리 옹호자였던 RJ 미테의 별세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라고 BBC에 밝혔다.
RJ 미테는 뇌성마비를 앓았다. 그는 미국 방송사 AMC에서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시즌 동안 방영된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에서 마약왕이 된 아버지를 둔 월터 화이트 주니어 역을 연기하며 전세계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 지난 2014년 미국 배우 조합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미국 뇌성마비 협회(United Cerebral Palsy)와 슈라이너 어린이 병원(Shriners Children's)의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