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읽음
ENA 크래시2 11월16일 첫방, 전국구 수사팀 귀환
싱글리스트
0
ENA 드라마 '크래시'가 한층 커진 스케일과 새로운 멤버를 앞세워 시즌2로 돌아온다.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크래시2 : 분노의 도로'(이하 '크래시2')가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이호철, 문희, 박지성이 참석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크래시2'는 도로 위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를 추적하는 교통범죄수사팀(T.C.I)의 활약을 그린 수사극이다. 지난 2024년 방송된 시즌1은 교통범죄를 전면에 내세운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차량 추격전, 개성 넘치는 수사팀의 호흡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새 시즌에서는 남강서 소속이었던 T.C.I가 국가수사본부 산하 광역수사대로 확대 개편된다. 특정 지역에 국한됐던 수사 범위가 전국으로 넓어지면서 사건의 규모와 위험성도 더욱 커진다. 갈수록 지능화되는 교통범죄에 맞서 더욱 강력한 수사에 나서는 팀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는 시즌1의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연출을 맡았던 박준우 감독과 오수진 작가도 재회해 전작의 장점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배우들의 한층 깊어진 캐릭터 해석과 호흡을 엿볼 수 있었다.

먼저 이민기는 뛰어난 사고 분석 능력을 지닌 차연호로 복귀한다. 인공지능을 연상시키는 논리적인 사고와 치밀한 관찰력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인물이다. 이민기는 더욱 복잡해진 사건에 맞서는 차연호의 냉철한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곽선영은 거침없는 행동력과 집요한 수사 능력을 겸비한 민소희를 다시 연기한다. 뛰어난 무술 실력을 바탕으로 범죄 현장을 누비는 민소희는 T.C.I의 핵심 전력이다. 곽선영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렸다.

허성태는 팀을 이끄는 정채만 역을 맡았다. 과거 뺑소니 사고로 아내를 잃은 아픔을 지닌 정채만은 이번 시즌에서 새로운 단서를 쫓으며 또 다른 진실에 다가선다. 허성태는 인물의 묵직한 감정과 책임감을 담아내며 극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호철 역시 교통범죄 분석 전문가 우동기로 돌아온다. 강렬한 외모와 달리 섬세한 성격을 지닌 우동기는 뛰어난 관찰력과 정보 분석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기여하는 인물이다. 이번에도 팀원들과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문희는 정보 수집 능력과 무술 실력을 두루 갖춘 어현경으로 활약한다. 적극적인 행동력과 당찬 성격을 지닌 어현경은 팀원들과 더욱 단단해진 협력 관계를 구축하며 수사에 힘을 보탠다.

새롭게 합류한 NCT 지성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박지성은 남강경찰서 교통과 소속 순경 지대세 역을 맡아 기존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지대세는 T.C.I를 동경하는 열정적인 신입 경찰로, 뛰어난 유도 실력과 넘치는 패기를 갖춘 인물이다. 박지성은 대본 리딩 당시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에도 캐릭터의 풋풋함과 열의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기대를 높였다.

제작진은 "전국구로 수사 범위가 넓어진 만큼 T.C.I가 마주할 교통범죄도 더욱 고도화되고 스케일 역시 한층 커진다"며 "더욱 치밀해진 범죄를 일망타진하기 위해 다시 한번 거침없는 질주에 나선 T.C.I의 활약과 한층 강력해진 팀플레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크래시2 : 분노의 도로'는 오는 11월 16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TV와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