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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유치원 최다은 대표, 11월 7일 육아서 출간 북콘서트
스타트업엔
책은 아이의 울음과 떼쓰기, 거짓말, 등원 거부 등 일상에서 나타나는 행동을 통해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신의 마음을 말로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운 3~7세 아이들의 행동을 부모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총 51가지 일상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대화법과 실천 과제를 담았다. 부모가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표현을 제시하고, 하루에 하나씩 시도해 볼 수 있는 과제를 통해 육아 현장에서 적용하도록 구성했다. 영상과 인공지능(AI)이 일상에 자리 잡은 환경에서 아이와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할지도 다룬다.
저자인 최다은 대표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교육 현장과 콘텐츠 분야에서 20년간 아이들을 만나왔다. 2020년 유튜브 채널 다니유치원을 개설해 놀이·교육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현재 구독자 85만 명과 누적 조회수 8억 회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는 ㈜놀잇을 이끌며 영유아 콘텐츠뿐 아니라 알파세대를 위한 AI 크리에이터 교육과 퍼스트클래스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저자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이자 다니유치원의 콘텐츠를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놀잇이 AI로 제작한 신곡 ‘다니의 하루’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와 부모가 같은 주제를 각자의 방식으로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저자 토크를 시작으로 ‘다니의 하루’와 함께하는 아이 마음 통역, 독자 질의응답, 사인회와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된다. 부모는 책을 통해 아이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는 노래와 영상으로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이다.
최다은 대표는 “다니유치원을 처음 시작했을 때 네댓 살이던 아이들이 어느새 10대가 되어 다시 찾아온다”며 “아이들이 자란 만큼 저도 함께 자랐다. 이번에는 화면 속 다니 언니, 다니 누나를 넘어 부모님들을 직접 만나 아이의 마음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31일까지 다니유치원 웹사이트(www.hidani.io)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dani.for.you)에 게시된 이벤트 링크를 통해 북콘서트 기대평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해 11월 2일 개별 안내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놀잇은 이번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한 소통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