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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씨엔에스 영남수의컨퍼런스서 AI EMR 공개
스타트업엔
이번 행사에서 인투씨엔에스는 클라우드 EMR ‘인투벳 클라우드(IntoVet Cloud)’를 중심으로 동물병원 정보 노출을 지원하는 ‘네이버 플레이스 플러스’와 진료 외 업무를 자동화하는 스마트 병원 시스템을 소개한다.
인투벳 클라우드는 2000개 이상의 동물병원 현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EMR이다. 진료와 검사, 행정, 협진 등 병원 운영에 필요한 업무를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능도 탑재했다. 진료 이력 요약과 검사 수치 분석, 보호자 안내문 자동 생성, 음성 기반 차트 작성 등을 지원해 의료진의 기록 업무 부담을 줄이고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투씨엔에스는 네이버 플레이스 플러스도 함께 소개한다. 지난 6월 동물병원 업종에 도입된 이 서비스는 인투벳과 연동해 진료 과목과 특화 진료, 진료 동물 등 병원 정보를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존에서는 병원 운영을 간소화하는 추가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이니지와 키오스크 등을 활용한 실물 시연을 통해 진료 외 업무의 자동화와 병원 운영 효율화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투씨엔에스 신희일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이번 영남수의컨퍼런스를 통해 동물병원이 진료뿐 아니라 운영 전반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하게 됐다”며 “동물병원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