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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리, K-커머스 확장 서밋서 틱톡 마케팅 노하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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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반 소셜 리스닝 솔루션 '싱클리' 운영사

은 오는 21일 서울 마포구 SVC 서울에서 열리는 'K-커머스 확장 서밋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 펜벤처스가 주관하고 틱톡코리아가 협력해 국내 유망 커머스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싱클리는 틱톡코리아 파트너사 자격으로 참여해 국내 커머스 기업 70여 곳을 대상으로 소셜 데이터를 활용한 틱톡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시장 공략 노하우를 발표한다.

싱클리는 멀티모달 AI(복합정보처리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소셜 리스닝 솔루션이다. 음성 인식(STT)과 문자 인식(OCR), 비전 AI를 결합해 틱톡, 유튜브 쇼츠 등 숏폼 영상과 해외 소셜미디어(SNS) 속 소비자 반응을 수집·분석한다. 영상 내 제품 이미지는 물론 자막, 크리에이터의 발화 맥락, 연령·성별·지역 등 인구통계학적 정보까지 파악해 기업의 타깃 마케팅을 지원한다.

현재 뷰티, 식음료(F&B), 건강기능식품 등 다수의 소비재 브랜드가 싱클리를 활용하고 있다. 전문가 심층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싱클리 리서치 파트너스' 서비스 등을 이용 중이다.

이동희 딥블루닷 대표는 "K-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틱톡을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싱클리가 제공하는 소셜 인사이트를 활용해 기업들이 효과적인 글로벌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고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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