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읽음
진해성, 민수현보다 높은 점수 획득에 엉덩이 댄스 세리머니 기쁨
싱글리스트
0
가수 진해성이 민수현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엉덩이 댄스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대전 어린왕자' 민수현이 '젓가락 장단' 무대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안성훈은 민수현의 무대를 보고 "그 닭다리 잡고 삐약삐약, 되게 중독성 있어요"라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에 붐은 "개다리 잡고 멍멍 아닌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실제 가사는 "쿵따리 짝짝 쿵짝"으로 밝혀졌고, 붐은 같은 장단이니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춘길 역시 민수현의 무대에 감탄하며 "진해성 씨 '사랑빛'도 그렇고 민수현 씨 '젓가락 장단'도 그렇고, 러브라이트 찹스틱 리듬"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시애틀 리는 "오우 잉글리시 베리 웰"이라며 춘길의 영어 실력을 칭찬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춘길은 "둘 다 너무 히트할 것 같아요. 신곡 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라며 두 사람의 노래를 극찬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흥겨운 장단에 출연진들 역시 관심을 보였다.

이후 공개된 민수현의 2라운드 점수는 170점으로, 1라운드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진해성은 민수현이 자신보다 낮은 점수를 받자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엉덩이 댄스를 선보였다.

진해성의 갑작스러운 춤사위에 손빈아는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붐 역시 "보기 너무 안 좋네"라고 지적하며 진해성의 과한 기쁨 표현에 웃음을 더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