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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라베니체 축제 성료, 상권 활성화 및 안전 확보
투어코리아
김포시는 지난 주말 라베니체와 한강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 김포 라베니체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획 단계부터 행정과 상권이 손을 잡고 상가 생중계 시스템과 영수증 인증 온누리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도입해 인근 상권의 실질적인 소비 진작을 이끌어냈다.
오전 9시 피크닉존을 찾은 시민들로 시작된 발걸음은 낮 시간대 금빛수로 퍼레이드와 플리마켓, 저녁 시간대 존박·바다 등 정상급 가수가 출연한 메인 콘서트,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로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특히 철저한 안전 관리와 유관기관 협조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대표 명품 수변 야간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치러진 이번 축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라베니체 브랜딩의 지속 가능성과 골목상권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이번 축제는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수변 공간을 매개로 우리 지역의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의 일상에 실질적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과 도약의 장’으로 준비했다”라며 “민선 9기 김포시는 상인들과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보행환경과 야간경관을 정비하고, 연중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확충해 라베니체를 대한민국 대표 수변 상권으로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