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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다리 쥐 난 정민아 부축, 김희정 통장 보며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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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가 다리에 쥐가 나 일어나지 못하자 동하가 그녀를 도왔다.
21일 KBS 1TV에서 방송된 '엄마가 미쳤어요'에서는 강다미(정민아 분)와 차승윤(동하 분)이 만났다.

차승윤은 늦었음에도 뻔뻔하게 굴며 강다미의 물병을 당연하다는 듯이 가져갔다. 강다미의 지적에 차승윤은 미안하다며 사과했다. 일어나려던 강다미는 다리에 쥐가 나 좀처럼 일어나지 못했다.

차승윤은 그녀의 손을 잡고 일으켜 세워주었다. 걸음을 걷던 강다미는 순식간에 그의 코 앞으로 다가갔다. 그녀는 종아리 핏줄이 터질것 같다며 말을 돌렸다. 어디서 배웠냐는 말에 차승윤은 애인한테 배웠다고 했다.

한편 조미미(김희정 분)은 통장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 통장에는 그녀가 강다미를 시집 보내기 위해 모은 돈이 있었다. 잠시 망설이던 그녀는 결심을 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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