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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미쳤어요 김가란, 강은탁에 식당 일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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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은 자신이 취직한 병원이 조미미(김희정 분)의 건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박지영은 강학성에게 자신이 해선 안될 곳에 취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영문을 모르는 말에 강학성은 "대체 어디 취직한거야"라고 했다.
한편 강강남(강은탁 분)은 좀처럼 일자리를 잡지 못해 고민에 빠졌다. 이때 뒤에서 김미선(김가란 분)이 등장해 "뭘 고민해"라며 타박했다. 김미선은 당장 어머니의 식당에 나가 일부터 배울 것이라며 조언을 건넸다.
강강남은 그녀의 말에 자존심을 부리며 반대했다. 이에 김미선은 그가 정신을 덜 차렸다며 발걸음을 돌렸다. 김미선은 자신도 출근해야 한다며 "이젠 진짜 끝이야"라고 했다. 이에 강강남은 돈 벌면 양육비를 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