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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현진 멀티골, 원더우먼 새 스트라이커 탄생
싱글리스트
선제골을 뺏긴 후 스밍파의 선수들은 공격을 계속했다. 우덕배는 공을 잡고 마시마와 몸싸움을 벌였다. 경합이 이뤄지던 중 마시마가 공을 잡고 역습을 전개했다. 박주아가 간신히 걷어내며 스밍파는 위기에서 벗어났다.
골라인 직전 클리어링에 스밍파 선수들은 십년감수했다. 다시 한번 스밍파는 공격을 전개했다. 하지만 오히려 역습을 당하며 현진이 다시 한번 골을 터뜨렸다. 그녀의 멀티골에 원더우먼 선수들이 환호했다.
순식간에 두 골을 먹힌 스밍파의 선수들은 허탈함에 주저 앉았다. 두 팀은 다시 한번 공격을 주고 받으며 경기를 이어갔다. 원더우먼은 킥인을 시도했다. 키썸 골키퍼가 공을 밟고 미끄러지자 장은실이 기회를 잡고 돌진했지만 갑작스런 백힐로 놓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