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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이클립스, PC 결제 도입 및 10% 적립 이벤트
위키트리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에 PC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결제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다음 결제 때 할인받을 수 있는 '이클립스 포인트(ECP)' 제도도 함께 선보였다. 도입을 기념해 다음 달 30일까지는 PC 결제액의 총 1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디넷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는 21일 이 내용을 밝혔다. 게임메카는 상세 내용을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게임메카가 공개한 PC 결제 이벤트 이미지는 스마일게이트가 제공했다.
이클립스 포인트는 PC 환경에서 결제한 금액의 일부를 적립하는 제도다. 쌓인 포인트는 이후 PC 결제 때 할인 수단으로 쓸 수 있다. 현금처럼 돌려받는 구조가 아니라 다음 결제의 할인에 쓰는 방식이다. 게임메카는 이 포인트를 향후 PC 결제 시 쓰는 할인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지디넷은 조치를 두고 자체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이용자 대상 리워드 혜택을 제공하는 전용 포인트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임메카는 PC 결제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할인에 쓸 수 있는 제도라고 소개했다.
프로모션 기간은 다음 달 30일까지다. PC 결제를 진행한 이용자는 이 기간 동안 결제 금액의 10%를 이클립스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지디넷은 이를 포인트 추가 적립 프로모션이라고 표현했다.
포인트가 바로 들어오지는 않는다. 게임메카와 지디넷 모두 적립 포인트가 실제 결제일로부터 2주 뒤에 지급된다고 전했다. 지디넷은 지급 대상을 이용자 계정이라고 적었다. 지디넷은 지급 시점을 실제 결제 완료일 기준으로 보도했다.
따라서 프로모션 마감 직전에 결제했다면 포인트는 마감 이후에 들어온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 공지를 참고해야 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결제 제도와 함께 게임 내 콘텐츠도 보강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새로운 월드 '셀린'의 서버를 추가로 열었다. 게임메카는 이를 이용자에게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했다. 지디넷도 셀린 서버 증설로 플레이 환경을 개선했다고 적었다.
21일에는 정기 업데이트로 신규 서브 퀘스트가 추가됐다. 게임메카에 따르면 게임의 세계관을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퀘스트다. 지디넷은 21일 정기 점검을 통해 세계관 몰입도를 높이는 서브 퀘스트를 추가했으며, 완성도 제고 차원이라고 전했다. 게임메카는 스마일게이트가 이 업데이트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적었다.
게임메카는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MMORPG 특유의 성장과 전투 재미를 유지하면서 접속과 경쟁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고 소개했다. 그 덕분에 폭넓은 이용자층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왔다는 설명이다.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은 엔픽셀이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MMORPG다. 스마일게이트는 앞서 9월 7일 사전등록 누적 참여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고, 8일 PC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 출시 전 1차 캐릭터 사전 생성에서는 24개 서버가 약 25분 만에 마감됐다(중앙이넷뉴스). 게임은 9월 10일 정식 출시됐으며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출시 후인 10월 13일 방송에서는 서버 지연과 재화 오지급에 사과하고, 사냥터 효율과 보스 보상을 대폭 개편하는 10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