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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지인이라며 새치기한 여성 꾸짖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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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내 내과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동내 내과에서 벌어진 소란을 유쾌하게 수습한 할아버지 사연이 스레드 등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스레드에는 '방금 동내 내과에서 도파민 터짐'이라는 제목으로 사연이 올라왔다. 해당 스레드 이용자는 최근 자신이 다니는 동내 내과에서 목격한 일을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했다. 사연을 접한 다른 스레드 이용자들은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내 내과에서 벌어진 소란을 유쾌하게 수습한 할아버지 사연이 스레드 등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스레드에는 '방금 동내 내과에서 도파민 터짐'이라는 제목으로 사연이 올라왔다. 해당 스레드 이용자는 최근 자신이 다니는 동내 내과에서 목격한 일을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했다.

그는 "방금 동내 내과에서 도파민이 터졌다"라며 "대기 30분째인데 50대 아줌마가 들어오자마자 접수대에 '나 원장이랑 아는 사이야, 먼저 봐줘'라고 말했다. 그러자 간호사가 순서대로 진료한다니까 아줌마는 '아픈 사람이 먼저지! 젊은 것들은 기다려도 돼!'라며 소리를 질렀다"라고 밝혔다.

그는 당시 갑질 아줌마 때문에 소란이 벌어진 동내 내과에 있었던 할아버지가 유쾌하게 상황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구석에서 신문 보던 할아버지가 신문 접으면서 '아는 사이면 집으로 왕진 부르시오. 여기 사람들은 원장이랑 모르는 사이라 아파서 온 거요'라고 아줌마를 향해 말했다"라고 "(내과) 대기실에 있는 사람들이 빵 터지고 그 아줌마는 조용히 번호표 뽑으러 갔다"라고 전했다.

사연을 접한 다른 스레드 이용자들은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당 사연 글에는 "할아버지 참 어른이다. 진상 아줌마는 쌤통이다" "우와! 나 이런 거 너무 좋아. 신문 보던 할아버지 최고" "할아버지 센스 굿! 말로 압살" "할아버지의 명쾌한 해답" "진짜로 유쾌, 상쾌, 통쾌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병원에 오면 먼저 봐 달라고 생떼 쓰지 마세요. 빨리 봐달라 온갖 소리 다 하는데 다른 사람들도 다 바쁜 사람들이다. 바보라서 기다리는 거 아니다" 지킬 건 지키자"라고 말한 스레드 이용자도 있었다.
동내 내과에서 의사가 진료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동내 내과에서 벌어진 소란을 유쾌하게 수습한 할아버지 사연이 스레드 등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스레드에는 '방금 동내 내과에서 도파민 터짐'이라는 제목으로 사연이 올라왔다. 해당 스레드 이용자는 최근 자신이 다니는 동내 내과에서 목격한 일을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했다. 사연을 접한 다른 스레드 이용자들은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왕진은 의사가 병원이나 의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환자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 진료하는 의료 서비스다. 주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 중인 환자 등이 이용한다. 환자가 의료기관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자택이나 생활 공간에서 의사의 진찰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왕진에서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을 살펴본 뒤 필요한 치료와 처방을 진행한다. 혈압과 체온 측정, 청진, 복용 중인 약물 확인 등 기본적인 진료가 가능하며, 환자의 상태와 의료진이 갖춘 장비에 따라 일부 처치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정밀검사나 응급수술처럼 전문 장비와 시설이 필요한 의료 행위는 병원에서 받아야 한다.

국내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참여 의료기관의 의사가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환자에게 왕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건강보험도 적용된다. 환자가 부담하는 비용은 건강보험 자격과 환자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진다.

왕진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가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받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최근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자택에서 진료와 돌봄을 함께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외래진료는 의사가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왕진과 달리, 환자가 병원이나 의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방식이다. 입원하지 않고 의사의 진찰과 검사, 처방, 치료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진료가 끝나면 귀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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