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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X조슈아, 첫 미니앨범 초동 80만 장 돌파 주간 차트 1위
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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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의 유닛 정한X조슈아가 첫 미니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80만 장을 넘어서며 음반 차트 정상에 올랐다.
2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DREAMSCAPE'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총 80만 4949장이 판매됐다. 이에 따라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날에만 6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K팝 유닛 앨범 역대 최다 첫날 판매량 기록도 세웠다.

해외 음반 및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DREAMSCAPE'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위에 진입했으며,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차트와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100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20일과 21일 이틀 연속 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12 o'clock' 역시 국내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34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지난 19일 기준 한국과 싱가포르, 일본, 캐나다, 영국 등의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도 진입했다.
음악방송에서는 두 멤버의 호흡을 강조한 무대로 관심을 모았다. '12 o'clock'은 디스코와 펑크(Funk)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곡으로, 정한과 조슈아의 부드러운 음색에 경쾌한 안무를 더했다. 무대마다 서로 다른 트윈 룩을 선보이며 유닛 특유의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정한X조슈아는 첫 유닛 투어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은 팬클럽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다. 이후 사이타마, 마카오, 타이베이, 부산, 홍콩 등 국내외 6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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