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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MARS 2026'에서 우주항공산업단 추진단 공식 출범
데일리안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은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방향과 핵심 과제를 수립하고 대외 협력체계를 총괄 지원하는 민·관·학·연 거버넌스 기구로서 화성형 우주항공 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추진단은 국가 정책과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국가위원회 위원, 공공기관, 우주항공 분야 대표 기업인 및 대학 교수 등 총 60명의 정예 전문가로 구성됐다. 고문단과 지원단을 필두로 ▲정책·기획 ▲우주 ▲항공 ▲AI 등 4개 전문 분과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추진단의 정책적 이정표를 제시할 ▲고문단(7명)에는 광운대학교 이병헌 교수(前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서울대 김승조 명예교수(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원장), 뉴데일리 김민석 부사장(前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상근부회장),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이상근 비상임위원, 단국대 김현수 교수(前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 고려대 강충구 교수(6G 위성통신포럼 집행위원장), 대한지리학회 이정훈 지리연구소장이 위촉된다.
▲정책·기획 분과(7명)는 우주항공 산업육성 조례 제정과 정부 공모사업 대응, 특화단지 지정 및 중장기 정책 로드맵 수립을 전담하며, 세종대 김선우 교수(現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국민대 이우진 교수(現 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 KT 정재일 경영자문위원(現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등이 선임된다.
가장 많은 전문가가 포진된 ▲우주 분과(19명)는 저궤도 위성, 위성 부품·소재 개발, 우주 데이터 연계 및 유망 기업 유치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한다. KT SAT 최경일 대표이사, 한국천문연구원 최영준 부원장(現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준 책임연구원(現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이사(現 국가우주위원회 민간위원),국방과학연구소 김경근 위성체계개발단장(前 국가우주위원회 안보우주개발실무위원) 등이 위촉될 예정이다.
▲항공 분과(10명)는 도심항공교통(UAM)과 AI 드론, 미래 항공 기체 및 부품 제조 생태계 조성을 추진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강왕구 단장(現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서울대 김규홍 항공우주공학과장, 서울대 박찬국 항공우주학과 교수, 前 공군 윤우 소장(前 사단법인 공군발전협회 항공우주력연구원장) 등이 합류해 항공 기술 고도화를 이끈다.
▲AI 분과(17명)는 우주항공 AI 데이터 융합, 온톨로지 기반 관제, 피지컬 AI 자율화 기술의 현장 적용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조영훈 원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오윤석 연구위원(現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전문위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오성탁 연구위원, KAIST 장동의 교수, 연세대 이정훈 교수(前 서울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장), 세종대 김동순 교수(前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보호 전문위원), 한국과학기술연구회 유용균 AI연구센터장(前 KAIST 모바일하버사업단 교수) 등이 위촉될 예정이다.
한편, ▲지원단에는 이향순 기업투자실장, 박문수 모두의행복 추진단장, 시의 공공기관장 3인이 합류해 행정·재정적 연계를 밀착 지원한다.
시는 민선 8기 당시 ‘우주항공산업TF’를 구성한 이후, 민선 9기 들어 전문가 자문회의, 분과회의, 전문가TF 회의, 기업인 간담회 등을 10여 차례 이상 집중적으로 개최해 왔다.
시는 전담 TF를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들과 수개월간 머리를 맞대며 화성시가 나아가야 할 우주항공 산업의 구체적인 미래상과 정책적 필요성을 꾸준히 공유하고 설득해 왔다.
또한, 국가위원회 위원부터 현장 기업인, 연구기관 관계자에 이르기까지 직접 발로 뛰며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끝에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추진단 위원으로 위촉하는 결실을 맺었다.
시는 앞으로도 TF 단계에서 쌓아온 탄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단 운영을 한층 다져나가고, 화성형 우주항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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