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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29일 첫아들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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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불판 위에서 구워지고 있는 곱창이 담겼다. 홍유경은 곱창을 먹은 뒤 볶음밥까지 즐긴 사진을 추가로 올리며 “밖에서 구워 먹는 건 당분간 못 하겠지. 야무지게 볶음밥까지 클리어”라고 적었다. 출산 후 당분간 외식이 쉽지 않을 것을 생각해 미리 식사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당초 홍유경은 11월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출산 시기가 예상보다 빨라질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첫아이와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임신 소식과 함께 초음파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사진도 공개했다. 특히 임신테스트기에 선명한 두 줄이 나타난 모습을 두고 “처음 본 두 줄… 너무 감격스러웠다. 나도 두 줄이 뜰 수 있다니 믿기지 않아서 몇십 번을 들여다봄”이라며 당시의 기쁜 마음을 전했다.
첫아이의 태명은 '당당이'다. 홍유경은 아기가 당당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태명을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 6월에는 “많은 분이 딸로 추측해 주셨는데 저는 아들 맘이 됐다”며 첫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임신 30주 차에는 만삭 화보를 촬영하며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홍유경은 남편과 함께 촬영한 화보에서 볼록해진 배를 드러낸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당당이와 추억을 남길 수 있어 행복했던 날”이라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홍유경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다. 2013년 학업을 이유로 팀을 떠난 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류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2022년 패션 업체를 설립해 사업가로 활동해 왔다.
2023년 10월에는 피부과 전문의와 결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온 홍유경은 올해 5월 첫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당시 홍유경은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하며 팀을 떠난 이후에도 이어온 인연을 보여줬다.
에이핑크 탈퇴 후 패션 사업가로 활동하며 새로운 길을 걸어온 홍유경은 이제 첫아이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린 지 약 5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