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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아나콘다 초심 회복, 발라드림 새 멤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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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콘다 팀이 처음의 간절함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28일 SBS에서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이영표 감독이 아나콘다 팀의 간절함을 불러 일으켰다.

이영표 감독은 처음의 간절함을 되살리기 위해 선수들에게 예전 영상을 보여주었다. 아나콘다는 악착같은 평가전을 치뤄 눈물로 유니폼을 되찾았다. 영상을 본 멤버들은 절대 질 수 없다며 "저희보다 간절한 팀은 없어요"라고 했다.

아나콘다 선수들은 한 경기를 위해 2년을 준비해 왔다고 했다. 한편 발라드림의 선기는 경서, 보경, 예원이 빠진 후 혼자서 발라드림의 패스워크를 책임졌어야 했다. 그녀의 훈련을 경서가 말 없이 지켜보았다.

발라드림은 빈자리를 채울 세명의 선수들이 합류했다. 이예지, 이보람, 조하가 발라드림의 자리를 채웠다. 조하는 합격 전화를 받고 울었다며 골때녀가 그만큼 간절한 무대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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