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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8강 아나콘다 압박, 흐름 놓친 발라드림
싱글리스트
두 팀은 간절함으로 무장해 처음부터 치열한 경기를 시작했다. 아나콘다는 매끄러운 패스로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다른 선수들도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지켜보았다.
긴장감 가득한 양팀의 경기에 다른 선수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서기는 빠르게 돌파하며 기회를 노렸다. 하지만 육소정은 그녀를 따돌리며 막아냈다. 아나콘다의 압박에 발라드림 선수들은 당황했다.
육소정은 뛰어난 킥 능력을 선보였다. 아나콘다는 패스 워크로 흐름을 주도했다. 엄청난 훈련량이 느껴지는 조직력에 경기를 지켜보던 선수들은 소름 돋았다며 감탄했다. 반면 발라드림은 상대의 페이스에 말려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