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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이대로 괜찮은가’ 방송, 전재학 디렉터 사임
게임메카
해당 소식은 지난 29일 금강선 본부장, 전재학 디렉터, 이병탁 기획실장이 참석한 ‘로스트아크 이대로 괜찮은가’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다가오는 8주년을 기점으로 이병탁 기획실장이 디렉터직을 맡게 되며, 전재학 디렉터는 조직에 남아 레이드 개발 등 실무에 집중한다.
이에 대해 전재학 디렉터는 “익스트림 레이드를 너프할 계획은 없지만, 선이 잘못 그어진 실패한 레이드가 맞다”며 사과를 전했다. 이병탁 신임 디렉터는 “앞으로 이런 레이드는 없애야 하며, 도전적인 콘텐츠는 ‘더 퍼스트’ 난이도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병탁 신임 디렉터는 향후 개발 방향을 공유했다. 먼저 1년 간 엔드 콘텐츠 레이드 2종,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들급 레이드 2종을 선보인다. 올겨울 세 번째 그림자 레이드를 출시하고, 여름에는 새로운 방식의 최상위 레이드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신규 유저 정착을 위해 싱글 레이드가 대폭 강화된다. 이병탁 신임 디렉터는 “기존 싱글 레이드는 즐기는 유저는 많았지만, 그 유저층이 파티 플레이까지는 연결되지 않았다”며, AI NPC와 함께 파티 레이드를 즐기는 ‘동료 시스템’ 도입을 예고했다.
문제가 된 클래스 밸런스에 대해서도 개선을 약속했다. 먼저 11월 18일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며, 특히 서포터의 장판형 버프, 재사용 대기시간 불균형, 낙인 지속 시간 등이 바뀔 예정이다. 그 외에도 파티 시너지에 따라 치명타 적중률 효율이 떨어지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치명타 확률이 높을 경우 초과 수치에 따라 추가 대미지가 적용되는 ‘다중 치명타’가 도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