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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제이 천지율 AAC 공동 20위, 라오팍디 2연패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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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제이(16)와 천지율(15)이 2026 제17회 아시아 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AAC)에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손제이는 1일(한국시각) 뉴질랜드 북섬 테아라이 링크스 사우스 코스(파71/6842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하나와 보기 2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8오버파 292타를 기록한 손제이는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천지율은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역시 최종합계 8오버파 292타를 기록, 손제이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유민혁은 10오버파 294타로 공동 27위, 정의석은 19오버파 303타로 공동 46위, 이용재는 44오버파 328타로 62위를 기록했다. 한편 피파 라오팍디(태국)는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라오팍디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라오팍디는 이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한 역대 3번째 선수가 됐으며, 내년 4월 제91회 마스터스, 7월 제155회 디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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