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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 송가인·박서진과 15일 롯데 광클콘서트 출연
아주경제
성리는 오는 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롯데홈쇼핑 '2026 광클콘서트'에 출연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광클콘서트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보다 초청 규모를 두 배 늘려 총 1만 3000명의 고객을 초대한다.
성리가 출연하는 15일 공연은 '1등의 트롯'을 주제로 꾸며진다. 송가인, 박서진, 김희재, 홍지윤 등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날인 14일에는 그룹 god와 가수 이재훈, 김종국, 백지영이 '갓이김백'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광클콘서트는 롯데홈쇼핑이 지난달 진행한 쇼핑 행사 '광클절'의 연계 프로그램이다. 콘서트 응모 고객은 34만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 MBN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성리는 '전설의 사내'를 비롯한 방송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성리는 연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팬들과 만난다. 오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무명전설' 전국투어 앙코르 콘서트는 28일 강릉, 12월 5일, 12월 25일 수원, 12월 31일 부산으로 무대를 옮겨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