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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너에게 다이브 종영 소감, 오늘 최종회 공개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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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연이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종영을 앞두고 뜻깊은 소회를 전했다.

김지연은 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을 통해 "지금까지 '너에게 다이브'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나'로 지낸 시간 동안 정말 즐겁고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와 '하루'(장세혁 분)를, 그리고 아프고 행복한 시간들을 연기하면서 저 자신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 마음속에 '너에게 다이브'와 '하나'는 행복한 기억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다. 여러분께도 자주 꺼내 보고 싶은 드라마로 남길 바란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애정 어린 인사를 덧붙였다.

'너에게 다이브'에서 김지연은 10대부터 30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연령대를 소화하며 입체적인 캐릭터 서사를 완성했다. 첫사랑을 잃은 슬픔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다가도 거듭된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단단한 내면을 깊이 있는 연기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김지연을 비롯해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이 출연하는 '너에게 다이브' 최종회는 오늘(1일) 디즈니+와 채널A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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