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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전쟁 체취 집착하는 술꾼 여친과 폭언 폭행 남친
픽콘
술꾼 커플이 집에서 술을 마시는 도중 남친이 발을 씻으러 가자 여친은 “발 냄새 맡고 싶어!”라며 황급히 뒤쫓아간다. 남친이 발을 씻자 “왜 닦아! 나 냄새 맡아야 되는데!”라며 발끈하는 것. 남친이 방귀를 뀌자 “냄새 맡아도 돼?”라며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겨드랑이에 코까지 박는 기행에 이효리는 “되게 질리는 행동”이라며 질색팔색을 한다.
더욱 충격적인 건 여친의 냄새 집착이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 남친이 밀어내도 “냄새 맡아야 힐링이 돼”라며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이에 서장훈은 “냄새 중독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내 거 인증”이라며 독점욕을 꼬집고, 이효리는 “굿 한번 하자! 지금 뭐 씌인 것 같아”라며 두 손 두 발을 든다고.
여친은 남친을 향해 “겨드랑이 냄새 맡으면 자게 해줄게”라며 잠까지 방해한다. 급기야 “발 씻기만 해, 죽여버려”라는 섬뜩한 말까지 내뱉어 스튜디오를 공포에 빠뜨린다. 한순간에 호러물로 돌변한 듯한 상황에 출연진은 “무서워”라며 경악했다는 후문.
무엇보다 여친의 체취 집착보다 심각한 문제가 드러나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린다고. 주 5회 이상, 한 번에 소주 최대 8병을 폭음하며 여친에게 폭언과 폭행까지 서슴지 않는 남친의 만행을 능가하는 여친의 소름 끼치는 반전 모습에 이효리는 “인격이 여러 개 같아”라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술꾼 여친의 체취 집착과 충격적 애정 행각의 전말은 오늘(2일) ‘연애전쟁’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