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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원효 1억 명품백 고백,송준근 생존법 공개
픽콘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정범균과 함께 거침없는 폭로를 쏟아낸다. 특히 정범균과 송준근은 신인 시절 김원효가 저지른 엉뚱한 행동들을 전하며 웃음 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사랑꾼의 정석' 김원효는 아내 심진화와 영화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그는 영화관을 결혼식장으로 선택한 이유와 결혼식 당시 허경환 때문에 곤란해졌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는 결혼기념일마다 심진화에게 명품백을 선물한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원효는 15년 동안 선물한 명품백의 누적 금액이 약 1억 원이 넘는다면서 "평생 함께한다는 사람한테 1억도 못 써요?"라고 말해 현장을 찾은 남편들의 원망 섞인 눈초리를 받는다.
그런 김원효도 이혼당할 뻔한 적이 있다는 폭탄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김원효 부부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송준근은 '유부남의 가정 내 생존법'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특히 과거 정범균과 같은 아파트에 살며 주기적으로 분리수거장에서 만났다고 말하며 짧지만 강렬하게 남편들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공개해 공감을 자아낸다.
또한 송준근은 사춘기 중2 딸과의 싸움을 줄이는 방법도 밝힌다. 베테랑 아빠 송준근이 전하는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꿀팁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KBS 2TV '말자쇼'는 오늘(2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