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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제주 아닌 서울 병원 입원중 "일 보러 왔다가 화요일에 갑자기 응급실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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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이 서울에서 병원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원에 입원한 모습을 공개하며 언제 퇴원할지 모른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에 많은 염려가 쏟아지자 진재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소식 전하고 평소에 하도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늘 어디냐는 질문을 받는데 저는 지금 서울"이라며 "지난주 화요일 일보러 서울에 왔다가 저녁에 갑자기 응급실에 갔다가 바로 입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남편은 지난주 다른 일 때문에 대구에 있다가 소식 듣고 놀라서 부랴부랴 서울에 오고 눈물의 상봉"이라며 "여튼 정신없고 난리부르스 7일째. 여하튼 차는 제주공항에 있어 뭐 그런 상황이다. 따뜻한 응원 참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10월 17일 4살 연하 프로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현재 제주에서 거주하고 있는 진재영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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