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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여행법 안재현 합류, 추성훈 김종국과 마나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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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안재현은 사전 인터뷰에서부터 긴장한 기색을 보이며 "'상남자의 여행법'은 저에게 엄청난 제목"이라고 운을 뗀다. 백옥 같은 피부와 조곤조곤한 말투로 상남자 형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 안재현은 고소 공포증, 물 공포증 등 웬만한 공포증은 다 있다고 고백한다. 또한 격투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데다, 더위에도 약해 곧잘 쓰러진다며 스스로를 "인간 개복치"라고 설명해 폭소를 안긴다.
하지만 이내 안재현은 "한 사람의 에겐이 두 명의 테토랑 있을 때 얼마큼의 변화가 있을까 궁금하다"라며 "남자란 무엇인가를 배우러 왔다"라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4일간 펼쳐질 2026 초대형 프로젝트 '테토 재현'이 예고된 가운데 안재현이 추성훈-김종국과 만나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는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과 김종국, 초 에겐남 안재현이 본능 따라 즐기는 '쌩 날 것 여행기'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