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4 읽음
화천 KSPO, AWCL 조별리그 첫 판서 북한 4.25체육단에 1-2 석패
스포츠W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첫 판서 북한 4.25체육단에 아쉽게 패했다.
화천 KSPO는 1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2026~2027 AWCL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20분 4.25체육단 최일선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33분 최유정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후반 43분 4.25체육단 정복영에게 결승골을 내줘 1-2로 졌다.
지난해 WK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AWCL에 처음 출전한 KSPO는 4.25체육단을 비롯해 이스트 벵골(인도), 호찌민 시티(베트남)와 한 조에 편성됐다. KSPO는 호찌민 시티를 역시 2-1로 꺾은 이스트 벵골과 4일 2차전을 치른다. 아시아 지역 최상위 여자 클럽 축구 대회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이번 AWCL은 총 12개 팀이 참가해 4개 팀씩 3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 6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WK리그 소속 팀으로는 2024-2025시즌 인천 현대제철과 지난 시즌 수원FC위민이 준결승까지 진출한 바 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