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읽음
다이슨 로봇청소기 r3 및 W1 물청소기 국내 출시
씨넷코리아
r3 뉴로비는 기존 AI 비전 기반 청소 시스템에 UV 라이트를 추가했다. 바닥의 얼룩과 이물질, 사물을 인식하고 청소 과정에서 UV를 이용해 오염이 제거됐는지 다시 확인한다.
찌든 오염은 최대 15회까지 반복해 청소한다. 고속 LiDAR를 이용해 실내 지도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동한다.
흡입력은 3만Pa로 기존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 대비 65% 높아졌다. 바닥과 카펫을 감지해 흡입력을 조절하며 실리콘 브러시 바를 적용해 머리카락 엉킴도 줄이도록 했다.
물청소 시에는 12개 물 공급 지점이 롤러에 지속적으로 깨끗한 물을 공급한다. 벽을 감지하면 롤러가 최대 40mm까지 확장돼 가장자리까지 청소한다.
도킹 스테이션은 먼지 자동 비움과 롤러 세척, 급수, 충전을 처리한다. 먼지는 최대 100일 동안 보관할 수 있으며 롤러는 최대 70℃ 물로 세척한 뒤 최대 55℃ 열풍으로 건조한다.
본체 사용 시간은 진공 청소 저소음 모드 기준 최대 200분이다.
함께 출시된 W1 펜슬워시에는 기존보다 16% 촘촘해진 8만4000개 마이크로파이버 필라멘트 롤러를 적용했다.
물 공급 지점은 기존 8개에서 12개로 늘렸으며 다이슨 1세대 펜슬워시 표준 모드와 비교해 바닥에 남는 물기를 30% 줄였다.
290mL 정수통 기준 최대 320㎡를 청소할 수 있으며 사용 시간은 최대 45분이다. 직경 38mm 핸들과 180도 플랫 구조를 적용해 높이 약 75mm의 가구 아래에도 접근할 수 있다.
다이슨은 오는 15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신제품 2종과 로봇청소기 제품군을 전시하는 ‘다이슨 클린 홈’ 팝업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