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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특이 민원 대응 및 친절 응대 공직자 교육
투어코리아
교육에는 시청 각 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특이 민원 법률 분야 이종관 시민상담관이 맡았다. 시는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드는 데 교육의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의에서는 시민의 상황과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위해 민원인의 처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응대하는 태도가 강조됐다. 시는 교육과 별도로 매주 월요일 종합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자들이 친절 다짐 선서를 하도록 하고 있다. 각 부서는 매달 업무 특성에 맞는 친절 과제를 정해 실천 중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민원인의 정당한 권리를 적극 보장하면서도 공무원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에는 엄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인 교육으로 직원들을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 민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정기 교육과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