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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서울 시즌, 오늘 2시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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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글로벌 초연 40주년을 기념해 서울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페라의 유령' 40주년 스페셜 시즌은 4일 오후 2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이번 공연은 1986년 영국 웨스트 엔드 초연 이후 40년간 사랑받아 온 작품의 역사를 기념하는 서울 한정 시즌이다.

티켓 오픈에 앞서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주요 배우들의 새로운 콘셉트 사진도 공개됐다. 작품의 상징인 거대한 샹들리에를 배경으로 유령 역의 최재림·전동석·박강현, 크리스틴 역의 이해원·최선호, 라울 역의 송원근·김성식이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오페라의 유령'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 연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품이다. 지금까지 54개국 229개 도시에서 23개 언어로 공연됐으며, 누적 관객 1억6000만명을 돌파했다.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토니상과 올리비에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70여 개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 초연 25주년이기도 해 의미를 더한다. 이번 시즌에는 윤영석, 이상준, 김아선, 에블린, 한보라, 이상문, 조하린 등도 출연해 무대를 채운다.
공연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열린다. 이날 예매 대상은 2027년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의 공연으로, NOL티켓과 예스24, 메타클럽 앱, 클립서비스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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